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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있는 유자차 !

바무다 2014. 4. 10. 00:05


제가 겨울만 되는 찾는 유자차에요 ! 겨울에 저는 비염 때문에 콧물을

달고 산답니다 ㅠㅠ 그리고 몸이 약간 으슬으슬하거나 몸이 단걸

원할 때 바로 유자차를 먹어요 ! 예전에는 유자를 시장에서 사서 제가 직접

담가서먹었는데 요새는 바빠서 그런가 그럴 여유가 없네요 ㅠㅠ

바쁜것도 핑계겠죠... 그래서 요즘은 마트에서 사서 먹어요 제가 만든것보다는

더 달지만 그래도 맛은 좋아요 ! 유자청도 갈아서 구운 빵에다가 발라 먹어도 맛있어요


뒷면에 보시면 먹는방법이 있는데 찬물에도 타먹긴하더라구요.. 저는 몰랐다는....

다음에 한번 찬물에 타먹어봐야겠어요 ~ 얼음도 동도띄우면 오 ! 생각보다 괜찮을거같네요

유자청은 햇빛이 들어오는곳에 두시면 안돼고 냉장보관이나 서늘한곳에 보관하셔야해요

겉에 진득진득하게 남아있다면 냉장고가 좋겠네요 여름엔 벌레가 다가오겠죠 ㅠㅠ

달기 때문에 보관도 조심히 하셔야할듯해요 뭐든지 사시고 유통기간 확인은 필수 !

확인해보니 얼마 안남았네요 ! 얼른 먹어야겠어요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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